#Repost @swednesday IG Update #Parkshinhye
아직 며칠은 더 함께 있을 수 있을 줄 알았다.
근데 넌 일하러 먼저 가는구나.
놀러오겠다고도 하고 종종 일하러도 런던에 가는 너이니 금방 또 볼 수 있을텐데,
인사하고 오는데 왜 이렇게 뭔가 찡하냐
엄청 오래 못보는것도 아닌데 뭔가 꽁기꽁기하다
피는 물보다 진하구나..
정신없이 지내다 미처 준비 못하고 ‘나중에 봐!’ 하고 쿨하게 인사하고 왔는데 여러모로 아쉽다.
사랑하고 아끼는 동생 언제나 기도하고 응원하고 사랑한다.
#박남매 #화이팅 #swednesday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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